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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부터 미용실을 가지 않고 혼자서 머리손질을 한지 10년...

그래서 그런지 내 머리의 상태를 좀더 쉽게 느낄수 있는데,

1년전부터 머리숫이 적어진 느낌이 들었지만, 반곱슬에 숫이 많아 별 대수롭지 않게 지냈다.

 

그런데 탈모에 관해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니 초기증상이 나의 현재와 비슷한것 같아

바로 병원에 가서 탈모약 처방을 받았다.

탈모는 서서히 와서 진행이 많이 된 후에 탈모약을 먹기 시작하는 사람이 많은것으로 알고있다.

그나마 초기에 먹기 시작했으니 괜찮겠지 라는 희망을 가지고.....

머리카락을 소중히..ㅠ.ㅠ 해야겠다.

 

제발 다시 풍성한 머리로 돌아가자!!! 부탁해~

그나저나 탈모에 대한 자료를 너무 많이 봐서 박사 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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