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가 살고있는 이태원.
얼마전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보도를 1.5배 넓히면서 새로운 돌로 싹 갈더니
일정간격으로 가로등을 설치 하였다.
오...왠일이지? 했는데
9월26일(토)에는 차도를 싹 갈어엎더니 새로 깔았다.
조금이나마 깔끔해진 이태원의 길거리.
현재 CGV 영화관 건물도 짓고 있고, 여기저기 새단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언제까지 이태원에 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욱 예뻐질 이태원이 기대된다.
'한국에서 > 한국 어딘가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원에서 친동생 생일 (0) | 2020.12.25 |
---|---|
다시 활기를 되찾은 이태원 (0) | 2020.11.18 |
이태원 '할로윈 데이'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0) | 2020.10.30 |
가다! 어린이 대공원 ! (0) | 2020.07.15 |
아차산 저녁 등반 (0) |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