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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던날,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외출을 결심하고 향한곳은

집에서 1시간 떨어져 있는 거리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대공원 정문

 

2년만에 도착한 어린이 대공원은 언제나처럼 잘 관리되어 있어서 변함없는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다.

코로나의 여파로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았지만, 많은 가족들이 마스크를 끼고 나들이를 나와 있었다.

나들이 나온 많은 사람들

큰 이벤트는 없었지만, 세워놓은 동물들의 동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남달랐다.^^

다음 날씨 좋은날에는 어디로 떠나볼까나...

어린이 대공원 관리자님들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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