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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리뷰를 세세하게 할 생각은 없다.

그냥 어떠한 내용이며, 어떠한 내용이 유익하였는지 

간단히 기록하고자 한다.

 

바이오 해킹

 

칼슘의 이동을 돕는 K2라는 비타민

인체에 유해한 식물성기름

버터를 사용할것

 

性을 이용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 만들기

性의 힘을 업무능력에 사용하기

 

긍정적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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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기대하기 때문에 상처받고, 불안을 느낀다.
이제부터는 기대하지 말고, 그냥 선호 해보자.
불안때문에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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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가는 것일까?
너도나도 똑같이 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리고, 그냥 그렇게 다른 동물들처럼 살아가는 것인걸까?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것은 너무나도 많지만 조급해 하지 말자.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 나아가면 되니까.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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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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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때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는데,

이때 일반적으로 우리는 '침착하자'라고 되뇌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신난다' 라고 생각할 경우,

평균적으로 설득력은 17% 상승, 자신감은 15%상승,

연설의 길이는 29%나 상승하는 효과를 낸다고 한다. 

- 책 '오리지널스'에서 발쵀 -

 

불안하고 힘든일 일수록 앞으로는 '신난다!'라고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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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은 원숭이를 잡을 때 조롱박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조롱박에는 원숭이의 손이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뚫고 그 안에 나무 열매를 잔뜩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리곤 이것을 원숭이가 지나는 길목에 두고 원숭이가 이 조롱박을 발견하기까지 기다립니다.

냄새를 맡고 온 원숭이는 조롱박 구멍 속에 손을 넣고 나무 열매를 꺼내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처음 집어넣은 빈손과 달리 잔뜩 움켜쥔 손은 구멍에서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사실 원숭이의 탈출 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꽉 움켜쥔 손을 놓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어리석게도 사람들이 다가와도 움켜쥔 손을 놓지 않아 결국 잡힌다고 합니다. 

 

- 출처 :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 1765호

 

 

*투자 고점에 들어가서 손절하지 못하고 나락을 경험하는 우리 인간의 모습과 동일한 원숭이의 탐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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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촉각, 시각, 청각, 후각 

사람마다 발달한 감각기관이 다른데, 정말 너무 많이 한가지의 감각이 발달한 사람들을

보면 실제로 그것이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 뛰어남의 정도를 힘력(力)를 사용해서 표현하는데,

 

예를들면 몽골사람의 시력처럼 

수킬로 미터 떨어진 사과까지 정확히 볼수 있을정도의 감각을 갖게 되면 어떠한 기분일까?

안경착용으로 시력이 0.3에서 1.0으로 바뀌는 것만으로도 다른 세상처럼 보이는데, 

망원경을 눈에 장착한 느낌이려나? 

 

갑자기 감각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어둡고, 인적이 드문 장소를 가게되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주위를 경계하거나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 가끔은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있는것처럼

소름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감각이 월등히 발달한 사람은 몽골인의 시력처럼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정도의 것을 느끼면서 살고 있지는 않을까? 

또는, 아무도 모르는 감각을 가진 사람도 있지 않을까? 

 

나 같은경우, 실제로 신기하고 불가사의한 일들을 여러번 경험하다 보니 

우리눈으로 확인할 수 없거나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야기가 쌓이면 (가능하면 경험하고 싶지 않다. 무서울때도 있기때문 ㅋ)

나만의 책이나 유투브 컨텐츠로 활용해 볼 생각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몇년주기로 한두개씩 쌓이기 때문에 아마 내가 백발이 되었을때나 (제발 평생 검은모이길...)

가능할지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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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바보어지씨의 경제이야기' 지식인 답변들...

어떻게 이렇게 세상사를 잘 알고 계실까 싶을정도로 적나라하게 표현을 하시고 계신분 같다.

서적도 몇권 집필하신것 같은데, 사서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네이버 지식인 활동하면서 답변 남기신 글들은 비속어의 사용과 과감한 문장표현 들로 인해서

더욱 몰입도가 높았는데, 책에는 그러한 표현이 안되어 있을테니 구입은 망설여진다.

 

세상을 살다보면 표현하지 않으면서 쉬쉬하는 그러한 것들이 있다. 돈, 유흥, 정치 등등... 

사람들은 직접 경험해보지 못하면 모르고, 믿지않는 사회의 어두운 면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분은 너무 적나라하다.....그래서 이분의 글에 답변을 다시는 분들은

'소설을 쓰고 있네' 라던지 '말도 안된다' 라고 치부하고 있다.

 

그런데 내 경험상...(나는 다양한 경험이 정말 많다)

이분의 말에 거의 동감한다. 오히려 어떻게 이렇게 많은 것들을 상세하게 알고계실까 싶기도 하다.

오늘한번 1:1 질문이나 드려봐야 겠다. 인생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냐고 ㅎㅎㅎ 

 

(참고) 한 질문자가 질문한 내용에 답변하신 내용 : 이제까지 답변하신 내용들을 짜집기 하신거라 내용이 좀 길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6&docId=347406274&qb=7Jew67SJIDYwMD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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