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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에서는 판교까지

16분만에 직행하는 버스가 4대나 있다.

 

9000번, 9300번, 9401번, G8110번.
이 4 번호의 버스를 이용하면

판교까지 정말 편하고 빠르게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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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완성판인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로봇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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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이태원에서 제일 핫한 플레이스에 한달만에 내려왔다. 문닫은 가게도 많았지만 새로 오픈한 가게들도 보이고...다시 살아나는 느낌!
코로나여 그만해라 많이 무웃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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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을 걸려 설치작업을 하더니 이태원역 안에 놀이터가 생겼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홍보용 같은데, 이렇게까지 돈을 들인 구조물들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철거하겠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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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까스가 맛있다며 데려간 '호화'라는 음식점. 깔끔한 분위기 였는데, 독특한 부분들이 눈에 띄었다. 14세 이하 출입금지와 시끄러운 손님도 받지 않는다고 출입구에 적혀 있다는것과 친절과는 거리가 조금 먼 고객응대 ^^;;; 돈까스의 고기질은 좋았던것 같다. 근데 아무리 맛이 있다고 해도 너무 외진곳에 위치한데다 서비스도 별로여서 두번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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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때 이후로 제주도를 가본적이 없는데, 친구의 급 권유로 함께 이동중. 국제선은 백번정도 타본것 같은데, 국내선을 타본 기억은 없다. 그만큼 여행을 별로 안좋아 한다는 증거인가 ㅋㅋ
강남 건물주 친구가 보유중인 제주도 아파트도 구경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잘 쉬다 와야지.

기다리는 동안도 열심히 부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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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동생의 생일~

둘이서 놀기위해 코로나로 인하여 불꺼진 거리를 지나 도착한 JACK'S BAR.

손님이 거의 없어서 너무 쾌적하고 즐겁게 놀다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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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는 월 2회 정도는 즐기던 나의 동네 이태원.

뉴스에 대대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나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망해가나 싶더니, 더이상 국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법적을 강제하지 않고, 사람들도

더이상 못참겠는지 이전의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에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번화가로 외출을 했는데

100%는 아니지만 70%수준까지 사람들이 늘어서 조금 놀랐다. 아니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고 해야할까 ㅎㅎㅎ

 

클럽 '펌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주말 부터는 코로나 이전의 80%까지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당연히 나도 참가! ㅋ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하고싶은데로 살면 그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에 충실할 생각이다.

 

라운지바인데 이름 모르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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